진산면은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방축삼거리 일원에 심은 코스모스가 만개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코스모스와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한 기념 포토존 등이 조성돼 추억을 쌓기 위한 관광객 및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면 관계자는 “코스모스는 가을의 상징이지만 계절을 잊고 우리 지역에 일찍 찾아왔다”며 “사랑하는 가족들, 연인과 나들이 오셔서 좋은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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