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배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그리고 미혼모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과 미혼모시설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는 산업용 로봇 관련 주변장치 제작 외 설치, 시스템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등 로봇 자동화 전문사업으로 안전, 품질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1년부터 천안시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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