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온양3동 관내 단체에서 마련한 학용품, 휴지 등 후원 물품과 모종 15통장(유춘자)이 후원한 내의를 전달했다.
다자녀 가정의 박모 씨는 “동장님을 비롯해 마을 통장님이 직접 방문해 출생을 축하함에 감사하다며 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온양3동장은 “저출산 시대에 셋째 자녀 출산한 가정에 대단히 감사를 드리며 온양3동의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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