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키움지원단은 오는 8월 말까지 5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7세대에 통조림, 김, 이온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말벗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성 단장은 “이웃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업에 신경 쓰고 따뜻한 정을 베풀며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호명 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 이번 사업으로 무탈하게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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