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다함께’ 돌봄센터는 충남 최초 연장 돌봄센터로 자녀 돌봄에 곤란을 겪는 맞벌이 부모들에게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안전한 자녀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강연식 단장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잘 돌보는 일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숭고한 일이다”며 다 함께 돌봄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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