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천안 K-컬처박람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각 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천안 K-컬처박람회는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신(新)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국내 최대규모의 한국문화 엑스포 행사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며 “오는 8월 천안 K-컬처박람회에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