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미술로 재현한 그림들로 구성됐으며 작품마다 아이들의 천진함과 순수함으로 가득 차 있다.
이현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밝고 긍정적인 일상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온양3동장은 “더운 날씨에 고생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전시로 더욱 발전된 소쿠리 담장갤러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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