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메이커 조합과 함께 이화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 제4차 산업시대 AI의 산업 활용 △ 3D 프린팅 실습 △ 3D프린팅을 이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등을 체험하며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AI 기술을 활용을 이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최근 AI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3D 프린터를 활용해서 건축물까지 제작한다는 사실을 들어 놀랐다”며 “미래에는 SW 기술을 모르면 살아가기 어려울 것 같고 더 많은 체험을 통해 SW의 핵심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전승택 교장은 “미래사회의 핵심기술인 AI와 SW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학교 자율특색 과정(융복합 AI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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