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이해와 존중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진행됐으며 충남다사랑학교 이성심 전문상담교사가 학업 중단, 자존감 감퇴, 학교생활 부적응 등의 위기에 처한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원만 교육장은“먼저 어느덧 발령 4개월을 지나 한 학기를 마무리할 시기에 접어든 신규 선생님들을 열렬히 응원한다”며 “신규 선생님들의 학생 지도 및 상담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논산계룡 지역 교사들의 교직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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