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충청남도 사회재난과·금산군청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순간 최대 참여 인원이 1,000명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운집 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소방·피난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상태 및 전반적인 축제 안전관리 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CP)을 운영하고, 구급차 등 소방 차량 2대와 1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 확보와 긴급 대응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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