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발령에 따른 전입 및 승진자는 업무역량과 보유자격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김영환 서장(서산소방서)은“서산소방서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며, 또한 각종 재난현장 활동에 있어서 직원들의 안전을 우선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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