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성과정은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촬영 및 편집 교육 △인터뷰와 취재 등을 주제로 지난 3월 17일부터 6주간 진행됐으며, 총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실습 취재물 시사회가 열렸으며, 양성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수강생들의 활동과 성과를 축하하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쉽지 않은 과정을 잘 수료해 준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 시민기자단이 우수한 콘텐츠를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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