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문화재청, 충청남도, 부여군이 주최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의 일환으로 백제의 ‘산수(山水)’를 주제로 백제미학과 문화재적 가치를 계승할 유망주를 양성하는 조형 경연대회로 본선 전국 10개팀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다.
한편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국립대학육성사업 및 LINC 3.0사업 등 여러 사업에 참여하고 재학생들의 예술교육과 디자인분야의 다양한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국제사회 미래인재를 육성을 목표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