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는 서울청·충남청 기동대와 함께 호우 피해입으신 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침수된 주택과 비닐하우스 토사 제거 및 폐기물 처리 등 주변 지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 작업을 펼친 인원은 경찰서 직원과 서울청 및 충남청 기동대 등 350여명이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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