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씨컴퍼니는 유튜브, 구글 광고를 대행하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제작한 광고법인회사이며, 후원금은 천안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세현 대표는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베풂을 실천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엔씨씨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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