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신문/서천=김선화 기자] 충남 서천군 마산면 마산25봉사단(단장 박원희)이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산25봉사단원 20여명은 지난 2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식사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집중호우로 우려됐던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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