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신문/서천=김선화 기자] 충남 서천군 시초면이 지난 20일 군청 시설정보과, 상하수도사업소 등 직원 18명과 함께 지역 내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수해 복구는 지난 1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직원들은 사면 유실로 인해 유출된 토사를 제거하고 축대를 정비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