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이번 폭우로 주택 누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으로 현재 마을회관에 임시거처를 마련해 지내고 있으며, 한산면에서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복지면장제는 매달 5회 추진을 목표로 매주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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