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좋아’는 어린이집 영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채소를 간접 경험시켜 채소 편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서천센터는 자체 제작한 그림책 ‘채소가 좋아!’를 구연하고, 채소 알려주기(부추, 당근, 적양배추)와 밀가루 활용 오감 체험 놀이 등 ‘삼색 채소 수제비 반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현재 서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중이며, 4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54개 어린이 급식소 1060여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