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 탐험대란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한 생활 속 밀접한 정보와 체험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식량 위기,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 실태를 알아봄으로써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알아보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 활동에서는 10분 소등하기와 쓰레기 발자국(줍기 챌린지)을 진행했으며 꾸준한 홍보로 가족과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윤석 교장은 “지구의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절감에 관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생활 속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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