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명진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장, 이응천 혜강병원이사장, 정은숙 문성동장은 25호 1사·1행복키움지원단 협약을 체결했다.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읍면동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 한계 극복 및 물적 자원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연계한다.
문성동과 협약을 체결한 의료법인혜강의료재단 혜강병원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는 병원’을 목적으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등 전문성 있는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1사‧1행복키움지원단이 25호 결연을 맺게 됐다”며,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의 결연을 완료해 복지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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