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문화활동 접근성이 취약한 아동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동흠 이사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를 들으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기회 제공, 어린이 무료 축구교실 운영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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