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신문/서천=김영승 기자] 충남 서천군 한산면이장단협의회 최종식 회장이 지난 8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0만원 상당의 이온음료 5박스를 한산사랑후원회(회장 김영진)에 기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최종식 회장은 매달 한산사랑후원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도 한산사랑후원회에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6년째 관내 학교와 후원회에 아낌없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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