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확대하고자 기획한 환경 캠페인이다.
이날 임경호 총장은“일상에서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지구 환경을 지키고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ESG 대학경영을 통해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를 학내 구성원들과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은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에 참여하고, 다음 주자로 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을 추천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임경호 총장과 학생홍보단(두빛나래)이 함께 출연한‘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참여 영상물을 유튜브에 탑재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대학 공식 SNS인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이를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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