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고 ㈔서면사랑후원회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돼 삶과 죽음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면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농어촌 취약계층과의 상생을 위한 사업을 확장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