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육은 3월 고추 과정을 시작으로 구기자, 표고, 토마토 4개 과정을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 영농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교육과정은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질적인 영농경험을 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라며 “향후 수강생들의 청양 정착으로 귀결되는 씨앗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교육과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사람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940-4742)에 연락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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