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쌀가루 지역 자립형 생산소비 모델 구축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 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등 8개 시범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와인 양조 교육,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치매안심센터와 치유농업사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본석 소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농업변화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노력해 준 결과이다.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풍요로운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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