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3개년 마을복지계획 일환으로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와 어깨띠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 축산차량 외곽도로 이용 권고 등을 추진했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은 직접 14개소 정류장 풀밭에 제초제 살포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재성 단장은 “정류장 제초제 살포 작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께서 정류장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성남면을 깨끗한 마을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호명 성남면장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성남면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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