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식에서 서명범 총장은 “부상방지를 위하여 떠나는 만큼 다치지 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 한명의 낙오자도 없는 성공적인 전지훈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성대학교 야구부는 창단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대학야구 D-리그 및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대통령배 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며 기량향상을 통한 기대치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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