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군에 따르면 백세공원은 면적이 10만 3,150㎡에 달하는 청양의 중심 공원으로 주민모두가 산책과 운동, 건강증진 활동을 위해 즐겨 찾는 공간이다.
군은 봄꽃 모종 심기에 이어 국화 등 다양한 꽃모종을 심어 계절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백세공원은 청양의 대표공원으로서 사계절 주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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